필리핀 보홀 로컬음식점
현지인 느낌으로다가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한
GABRIO’S EATERY
미리 찾지 않고 당일에 즉흥으로 찾아간 곳이다 😄
집밥 같은 음식점이라고 하네용

위치는 보홀 맥도날드 졸리비 라인으로
쭉 가다보면 있었다.

신메뉴도 나왔다고 하네용
이 메뉴들은 오후 4시부터 10시 사이에만
주문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필리핀 보홀 현지 사람들로 가득했다.
여행객은 없었음 !!
대화가 통할까..?
조금 두근두근한 상태로 줄을 섰다 ㅎㅎ

이렇게 쇼케이스에 다양한 반찬이 있는데
원하는 걸 고르면 고른 반찬들을
담아서 갖다 주신다.
주방은 그래도 위생적인 느낌이 들었다.
반찬들도 깨끗하게 잘 담겨 있고!
여러가지 반찬이 있었지만 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무난한 고기반찬을 선택했고
감자볶음 같은 것도 선택했다.

이렇게 밥까지 해서 150페소,
한화 3,600원이 나왔다 🫢
이 놀랄만한(p) 가격에 이 구성이라니,,,,
짠내투어인은 대만족입니다ㅜㅜㅜㅜ
돼지고기 간장조림, 감자볶음,
다진고기 볶음 같은 거였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너무 짰다ㅠㅠㅠㅠㅠ
돼지고기 간장조림은 조금 질긴 편!
나는 감자볶음이 제일 괜찮았던거 같다 ㅎㅎㅎ

가게 내부는 매우 더움 주의,,,
땀 뻘뻘 흘리며 밥 먹었다 ㅋㅋㅋㅋ
계산은 안쪽에서 하면 된다!
ㅎㅎ나가기 전 한번 더 찍었는데 포즈 취해주심
저렴한 가격에 가정식 느낌으로 먹고 싶다면
보홀 밥집으로 한번쯤 와볼만하다.
오랜 기간 보홀에 있었다면 여기도 자주 방문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