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락 한 리저브 골프장
필리핀 클락에 신규 프리미엄 골프장이 문을 엽니다. 한리저브 골프장(Hann Reserve)이 1월 30일 첫 번째 18홀 코스를 먼저 오픈하는 흐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아시아CC 쪽을 오가다 보면 공사 현장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제는 실제 라운딩이 가능한 단계로 들어온다고 보면 됩니다.
이번 글은 과장된 기대감보다, 오픈 초기
골프장을 예약/일정에 넣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보면 좋은지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접기/펴기
한 리저브 골프장 홍보영상

우리가 다들 알고 있으신HANN CASINO 한 카지노 그룹에서 오픈하는 골프 코스입니다.
1) 한리저브는 54홀 ‘동시 오픈’이 아닙니다
한리저브는 총 54홀 규모로 계획된 프로젝트입니다. 다만 분위기상 54홀을 한 번에 여는 방식이 아니라, 첫 번째 18홀부터 순차 오픈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코스 설계진만 봐도 콘셉트는 분명
합니다
한리저브가 주목받는 이유는 설계진 구성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각 18홀씩 54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마운틴 코스(18홀) : 잭 니클라우스 설계
- 밸리 코스(18홀) : 최경주 설계
- 리버 코스(18홀) : 닉 팔도 설계

한국을 대표하는 PGA 선수 최경주
세계적인 거장!! 닉 팔도, PGA 투어 챔피언!
3) 위치·동선은 클락 기준으로
무난합니다
한리저브는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 쪽으로 알려져 있고, 클락 공항 기준으로 이동 시간이 큰 부담이 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위더스·스위소텔·메리어트 등 주요 숙소권에서도 일정에 따라 약 15~20분 전후로 잡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4) 그린피는 ‘경험값’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현재 알려진 기준으로는 그린피 약 17,000페소 수준이며, 구성은 그린피·카트·캐디·
보험 포함으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클락
평균 가격대와 비교하면 확실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한 리저브 골프장 전경
5) 숙박 및 레지던스|반얀트리 개발은 ‘지금’보다 ‘앞으로’입니다
단지 내에 반얀트리(Banyan Tree) 개발
이슈도 함께 언급됩니다. 다만 골프장 오픈과 리조트 완성은 타임라인이 다를 수 있어서, 현재는 “완성된 숙박 패키지”보다 중장기적으로 커질 가능성을 보는 편이 맞았습니다.

숙박 및 레지던스 조감도
한 줄 결론
한리저브는 ‘메인 구장’이라기보다 ‘경험용
구장’에 가깝습니다. 오픈 초기에는 운영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검증된 구장들과
섞어서 1회 포인트로 넣는 구성이 가장 현실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