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골프여행에서
많은 골프장을 다녀왔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골프장은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베버리CC 입니다

클락 골프여행, 베버리CC는 어디에?

이번에 다녀온 곳은 필리핀 클락 지역의 베버리CC예요.
정식 명칭은 Beverly Place Country Club,

구성
18홀 / 파 71 / 전장 약 6,438야드 코스
중상급자 중심의 골프장이에요.
이 곳은 필리핀 최대 골프장 운영사인 산타 루시아 그룹이 운영하고 있고요,
골프계의 전설!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가 직접 설계한 골프장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전체적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단조롭지 않고 전략적인 코스 구성이 돋보였어요.
위치는 클락 국제공항 기준 차로 약 30분 거리,
앙헬레스 시내에서도 가까워서
골퍼 입장에서는 접근성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그린피 및 캐디/카트비는 ?

저는 11월 성수기 주말,
총 4명이서 팔라스호텔 골프 패키지를 이용해서
베버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왔습니다
📌 참고로 그린피 포함되어 있고,
현장에서 카트+캐디+팁1,500페소 정도 별도로 드렸어요.
(한국 돈으로 약 4만원 미만이에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코스는 전혀 밀리지 않았고,
전체적인 운영 속도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첫 티오프 후 리듬 타고 쭉~ 진행할 수 있었고,
앞 팀과 간격 조율도 적절해서
답답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그나마 클락내에 위치한 골프장 중에서는
가성비가 좋은편이라
초보 분들이 연습겸 플레이 하기에
딱인 골프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스 컨디션은? 기대 이상!

베버리CC는 최근 리뉴얼을 거쳤다고 들었는데요,
페어웨이 상태는 깔끔한 편이었어요.
✔️ 잔디가 너무 질지도, 너무 뻣뻣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탄성감을 줘서 아이언 샷이 편했고요,
✔️ 카트가 페어웨이 진입 가능해서
체력 부담이 적어 정말 좋았어요.
그린은 빠른 편이라서 퍼팅 난이도는 꽤 있어요.
단순히 똑바로 굴리기보단, 경사 읽는 능력이 중요한 스타일!
전반보다 후반 9홀이 더 짧은 구성인데,
그만큼 드라이버 티샷을 마음껏 쓰기엔 제약이 있는 홀도 몇 있었어요.
하지만 그게 오히려
아이언 정확도를 시험하는 재미 요소로 작용하더라고요.
베버리CC 장점과 단점 총 정리
가심비와 퀄리티
베버리는 장단점이 극명한 골프장인편인데
아래에 장단점 정리해 뒀어요

장점
✅ 카트 페어웨이 진입 OK
걷는 피로감 줄이고, 라운딩 효율↑
✅ 성수기에도 밀리지 않음
인기 골프장은 아니다 보니 대기 없는편
✅ 비기너도 로우핸디도 OK
벙커, 숨어있는 헤저드 등이 적절히 배치되어
실력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 패키지 구성 가격 대비 만족도
팔라스호텔 패키지 상품 이용 시금액도 합리적이고,
이동 동선도 편리했어요.(차량 포함)

단점
✅ 후반 9홀 전장이 짧음
특히 드라이버 샷 칠 공간이 부족한 홀이 있음.
✅ 그린 난이도 높은 편
빠른 스피드 + 미세한 경사로 인해 퍼팅 실수 유발 가능.
✅ 클럽하우스는 평균 수준
큰 기대는 말고, 깔끔함 정도만 생각하면 OK!
장단점이 확실한 베버리CC 입니다.
하지만 클락골프여행 준비중이라면
꼭 한번 라운딩 해볼만한 골프장 이었어요!

“짧지만, 절대 쉽지 않은 골프장”
전장이 짧아서 스코어 잘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 티샷 떨어지는 지점에 벙커가 있고
✔️ 그린 앞에 살짝 굴곡진 헤저드가 숨어 있고
✔️ 퍼팅은 또 빠르고
뭔가 편안한 듯 긴장감 있는 골프장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동선 편하고 가격 부담도 덜하고,
한 번 이상은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물론 골린이 에게는 쉽지는 않습니다 ㅎㅎ
📌 여러분도 클락 골프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베버리CC 한 번쯤 체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궁금한 점이나 문의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