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유명한
프랜차이즈 가게가 몇 개 있는데
오늘은 망이나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보홀 필리핀 현지 맛집
망이나살 위치

망이나살은
필리핀 전통 바베큐 가게로
현지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은
프랜차이즈 가게입니다.
이나살은 굽다는 의미의
따갈로그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예전에 필리핀 어학연수 갔을 때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아서
자주 먹었던 곳이에요.
망이나살은 알로나 쪽에는 없고
ICM 몰 가는 섬(?)에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BQ 몰 근처에 위치한 곳이에요.
미티 리조트에서
툭툭이를 타고 갔는데
300페소 나옵니다.

노란색과 빨간 글씨의 간판이
눈에 띄어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와
비슷한 것 같아요.

2층에는 좌석이 많이 있고
여기는 한국인들이 잘 안 오나 봐요.
전부 현지인들입니다.

치킨 이나살, 치킨 시시그,
치킨 바베큐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남표니가 좋아한다는 메뉴로
2개 선택했어요.
▪️주문한 메뉴▪️
PECHO Large (PM2) 182

진동벨을 받고
2층에 자리 잡았어요.

테이블 위에는
소스 2개가 있습니다.
고추기름과 간장베이스 소스 같아요.
요고 함께 비벼 먹으면👍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남표니가 보더니
PM1을 시켰어야 되는 것 같다고
ㅋㅋㅋㅋ
전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음식은 큼직한 치킨 바베큐와
흰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엄청 심플하죠?
치밥의 완전 기본ㅎㅎ

예전에는 분명히
갈릭 라이스가 나왔는데
모른다고 하더라고요ㅠㅠ
10년이 지나서 그런가…
제 기억이 잘못됐나 싶어
친구에게 물어보니
갈릭 라이스 맞다고 하던데
바뀌었나 봐요.
메뉴 사진엔
마늘 플레이크 올려져 있으면서ㅜㅜ
아쉬움을 뒤로하고
살을 다~~ 발라서
밥과 함께 비벼줬어요.
소스도 2개 다 넣어 섞어버려~~~
남편 추천 스타일입니다.

치킨이 큼직해서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배가 꽤 찹니다.
저는 밥에 고추기름만
섞어먹는 스타일인데
다 같이 섞어도 맛있더라고요.
근처에 알투라스몰이 있어서
선물용 기념품들을 사고
다시 망이나살에서 하나를
포장해서 숙소로 갔어요.
이건 치킨 이나살
Pay Large인데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라면에 밥 말아 먹으려고
밥도 하나 추가!

라면과 함께 먹으니 👍
배부르고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 없고
현지식을 맛보고 싶을 때 딱!이에요.
알로나비치 쪽에도 있으면 좋을 텐데
멀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ICM 몰 안에 망이나살이 있으니
ICM 몰이나 알투라스몰에
쇼핑 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
